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검사외전’ 개봉 이틀 만에 100만명이 봤다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검사외전’ 개봉 이틀 만에 100만명이 봤다 사진=쇼박스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황정민과 강동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검사외전’이 단숨에 관객 100만명을 돌파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사외전’은 개봉일인 3일 52만5742명을 끌어 모은 데 이어 다음날 하루 동안 관객 46만5541명을 동원, 유료시사회 관객을 합쳐 누적 관객 수가 개봉 이틀째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날 9시45분 현재 ‘검사외전’의 예매관객 수는 35만6998명, 예매율은 70.3%로 압도적으로 높다. 지금까지의 기세를 봤을 때 이날을 포함해 설 연휴까지 6일간 대대적인 관객몰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