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댄서 겸 배우 로지 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지 맥은 누드톤 란제리를 입고 침대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란제리 속 육감적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로지 맥은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스턴트 대역으로 활동하다 시즌5에서 조연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