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예스티는 개별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74.6% 증가한 705억8300만원, 영업이익은 212.9% 늘어난 84억원으로 집계됏다고 4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979.6% 증가한 7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국내외 OLED와 디스플레이 신규 장비 매출이 증가했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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