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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진흥위원회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지난 3일 부산 해운대구 중1동 주민센터에 쌀 50포를 전달했다. 2014년 6월17일 업무협약을 맺은 해운대구 좌동 재래시장에서 쌀을 구입해 취약계층가구에 전달한 것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나눔의 미덕을 보였다. 앞으로도 부산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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