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KCC건설은 최대주주 KCC와 845억원 규모의 충남 서산 대죽 석고보드 3호기 플랜트 증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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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2.04 11:32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KCC건설은 최대주주 KCC와 845억원 규모의 충남 서산 대죽 석고보드 3호기 플랜트 증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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