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우인터, 소외계층에 생활용품·과일세트 전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은 4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인천지역 소외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설맞이 행복 나눔 상자 만들기' 봉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우인터, 소외계층에 생활용품·과일세트 전달 ▲대우인터내셔널은 4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설 맞이 행복 나눔 상자 만들기'를 실시했다.
AD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우인터내셔널 임직원 20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생활용품과 계절과일 등 다양한 설날용품으로 구성된 선물 상자를 만들어 인천지역 소외계층 200가족에게 전달했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날 제작한 선물상자와 함께 우리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침으로써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