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제수용품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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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홈플러스는 설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9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설 차례 음식, 조리용품, 주요 생필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떡국떡(1kg)을 4200원, 모듬전(100g)을 2000원에 판다. 삼색 나물(450g)이 9900원에 판매되며, 차례용 배(3일)도 9900원에 판매된다.
이밖에 PB 간편식 ‘싱글즈 프라이드’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맛있는 곤드레 무침’(150g), ‘한 접시 녹두전’(200g), ‘한 접시 잡채’(230g) 등 8종의 명절 간편식을 2개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해 준다.
또 특정 신용카드(신한·삼성·현대·KB국민·하나·외환포함·롯데·씨티·NH농협)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60여 개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해당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상품권도 증정한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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