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라니아 멤버 티애가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뽐냈다.
라니아 디는 과거 남성잡지 맥심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라니아 티애는 짧은 핫팬츠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티애의 육감적인 허벅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04 08:32
수정2016.02.04 09:39
라니아 디는 과거 남성잡지 맥심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라니아 티애는 짧은 핫팬츠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티애의 육감적인 허벅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