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가희는 운영자금 2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정현·윤현숙씨를 대상으로 9억9999만8300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납입일은 오는 18일이며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다음달 2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3일이다.
오렌지예로우하임과 이희억, 김원씨를 대상으로도 9억9999만8300원 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납입일은 이달 29일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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