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비아이이엠티는 송현승 한국신문협회 이사와 김성우 마루펀드투자자문 대표이사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임기는 오는 2019년 2월2일까지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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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2.03 16:12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비아이이엠티는 송현승 한국신문협회 이사와 김성우 마루펀드투자자문 대표이사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임기는 오는 2019년 2월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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