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SK텔레콤은 2일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마케팅 비용이 점점 안정화되고 더 이상 급격하게 상승할 요인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며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 증대,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비중 확대, 다양한 상품 출시로 추가적인 매출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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