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대 저렴한 가격에 격식 갖출 수 있어…2주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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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이디야커피는 설을 앞두고 출시한 '비니스트 선물세트'가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비니스트 미니 선물세트는 수준 높은 구성임에도 1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설 선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디야커피 매장과 온라인몰에서만 1만5000개 한정수량으로 판매, 2주 만에 모든 수량이 판매됐다. 이디야커피는 2012년 업계 최초로 개발한 스틱원두커피 출시 이후 선물세트를 선보였으며, 지속적으로 판매 수량을 늘려가고 있다.
선물세트의 구성은 이디야의 스틱원두커피인 비니스트 미니 오리지널·마일드 각각 3팩(6개입)과 비니스트 미니 전용 머그 2종, 비니스트 캐니스터(보관용기)로 구성됐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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