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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정상회담' 카를로스가 브라질 신용카드 이자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한국 대표 비정상으로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해 청년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 브라질 비정상 카를로스는 브라질에선 신용카드 연체이자만 368%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카를로스는 "브라질 금융 전문가들에 의하면 불안정한 고용 상황도 원인이지만 청년들이 무분별하게 신용카드를 쓰고 상환하지 않는 게 원인으로 지적되면서 이자가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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