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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휠라 키즈는 설을 앞두고 초등학생을 위한 선물로 '비엘라 책가방'을 내놔다. 이 제품은 클래식 무드의 기본 디자인에 동물과 악기 연주자, 자동차 모양의 스티커를 이용해 '나만의 책가방'을 디자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역배우 길정우와 김하유가 설을 앞두고 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휠라 키즈 매장에 방문해 비엘라 책가방을 구경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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