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시아초대석] SM6-QM5 후속 '원투펀치'…3위 탈환작전 시작됐다

시계아이콘02분 2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의 2016년 대반격

3월·9월 첫선…올 판매목표 10만대
준대형급 성능·SUV 라인업 강화
한국 소비자 눈높이 세계최고 수준
착한 가격 내세워 점유율 10% 도전


[아시아초대석] SM6-QM5 후속 '원투펀치'…3위 탈환작전 시작됐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올해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중형 SM6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5 후속 모델로 국내 판매 3위를 탈환하겠다는 각오를 이야기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대담=이정일 산업부장, 정리=김대섭 기자] 마침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와신상담'의 심정으로 지난해 부진을 설욕할 기회다. 중형 세단 SM6(해외명 르노 탈리스만)이 3월 선봉에 선다. 6년만에 나오는 르노삼성의 신차다. 9월에는 QM5 후속모델이 하반기를 장식한다. 무려 9년만에 출시되는 풀체인지(전체 변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원투 펀치'를 갖췄으니 '3위 탈환'도 가능하다.


지난달 29일 서울 가산동 소재 르노삼성 본사에서 만난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결연했다. 표정은 여유로우면서도 비장했다. 원투 펀치에 대한 자신감도 숨기지 않았다. 프로보 사장은 "상반기에는 SM6으로 중형 세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하반기에는 QM5 후속 모델로 SUV 시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여기에 글로벌 경쟁력을 슬쩍 덧붙였다.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은 세계 시장에서의 성공을 의미한다." SM6와 QM5는 이미 해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 시장의 성적은 글로벌 성적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프로보 사장에게는 중요한 승부처인 셈이다. 올해 국내 판매 목표는 10만대 이상이다. 동시에 시장점유율 10% 달성에도 도전한다. 작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수치다.


◆SM6 특명, 내수 3위 탈환= SM6는 지난해 7월 유럽 시장에 '탈리스만'이라는 이름으로 첫 선을 보였다. 지난달에는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FAI) 주최로 열린 '2016 콘셉트카 전시회'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 1위를 차지했다. 일반인들의 투표로 차지한 영예였다.


'아름다운'이라는 말이 디자인만을 뜻하지는 않을 터. 성능은 기본이다. 소비자들의 눈은 틀리지 않았다. 탈리스만은 지난해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공식 데뷔한 이후 12월부터 판매되고 있다. 초반 판매 성적이 좋아 르노삼성은 만족해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프로보 사장은 "지난해 말 개별소비세 인하가 종료된 것은 아쉬운 대목이지만 저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것은 호재"라며 "여기에 신차 효과까지 작용하면서 올해는 중형 세단 시장이 활기를 띨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그는 SM6가 중형-준대형-대형으로 나뉜 기존 차량 등급을 무너뜨렸다는 데 의미를 뒀다. 엔진 성능은 2000cc로 중형에 속하지만 부가 서비스는 준대형과 대형을 넘나든다.


[아시아초대석] SM6-QM5 후속 '원투펀치'…3위 탈환작전 시작됐다 르노삼성 SM6.


대표적인 것이 준대형에 버금가는 휠베이스(앞바퀴와 뒤바퀴의 거리)다. 그만큼 실내 공간이 넓다. 휠베이스가 길면 회전반경이 커져 직진성ㆍ주행 안정성ㆍ승차감도 좋아진다. 주행모드를 5가지로 바꾸는 '멀티센스'도 준대형 이상에서만 볼 수 있었던 고급 기능이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조향장치인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R-EPS), 차체 강성을 높이면서 수려한 디자인을 연출하는 천장의 레이저 블레이징 마감도 SM6의 품격을 높여준다. 프로보 사장은 "세계 모든 기업이 인정하듯 한국의 소비자들은 눈높이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그같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맞춰주는 감성품질이 SM6의 또 다른 매력"이라고 말했다.


◆QM5 완전변경 후속모델, SUV 시장공략= SM6의 전체 모델 가격은 2325만~3250만원으로 책정했다. SM6의 경쟁상대로 꼽히는 폭스바겐 파사트는 3000만원대 중후반이다.


프로보 사장은 "유럽 시장에서 선보인 탈리스만의 가격은 3500만원대에서 시작하는데 국내 시장의 중형 세단 가격대와 비교하면 비교적 높은 편"이라며 "SM6의 국내 판매 가격은 철저하게 한국 중형 세단 시장의 가격대에 맞추면서 '착한 가격'에 초점을 뒀다"고 밝혔다.


9년 만에 선보이는 QM5 후속 모델은 하반기 SUV 시장을 노린다. 르노삼성은 2013년 말 출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소형 SUV QM3에 이어 준중형 QM5 후속모델로 SUV 라인업을 확대했다. QM3는 월 평균 2000~3000대가 판매되면서 지난해 누적판매 4만대를 돌파했다. 연간으로 치면, 2015년 2만4560대가 판매되며 전년 대비 35% 늘었다. 르노삼성은 QM3 외에 SUV 주력모델로 QM5 네오도 판매 중이다.


프로보 사장은 "지난해에는 단 한 대의 신차 없이도 내수시장에서 8만대 이상을 판매해 전년 대비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며 "이는 기존 차량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만족도가 바탕이 됐다는 의미로 신차가 나오는 올해는 성장세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초대석] SM6-QM5 후속 '원투펀치'…3위 탈환작전 시작됐다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


◆전기차 판매 확대, 원가절감 강화= 프로보 사장은 미래 친환경 전기차 시장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전세계 친환경차 시장은 지난해 210만대에서 2020년까지 600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평균 23% 이상 성장하는 블루오션이다.


프로보 사장은 "국내 유일의 세단형 전기차인 SM3 Z.E.를 성공적으로 보급하고 있다"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확고부동한 1위로 창조경제와 녹색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M3 Z.E.는 지난해 상반기 환경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의 전기차 공모에서 부산과 포항에서 1위, 제주도 2위에 선정됐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전기택시와 카쉐어링 전기차 등으로 판매되면서 시민들과 친숙해지고 있다. 올 초에는 대구시의 전기택시 사업에 SM3 Z.E.가 선정돼 50대를 납품했다. 연내 100대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가절감 노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프로보 사장은 2011년 9월 취임 이후부터 부품 국산화를 추진해 국내 부품 사용률을 70% 이상까지 끌어올렸다. 그는 "SM6은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을 제외하면 부품 국산화율이 80% 이상"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 혁신과 협력사와의 상생 전략을 통해 국내 부품 사용률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