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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복면가왕'에 출연한 철이의 정체가 배우 안세하로 꼽혀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에 도전하는 여전사 캣츠걸과 새로운 출연자들이 22대 가왕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우주미녀 메텔과 엄마찾는 철이(이하 철이)가 대결을 펼쳤다. 철이가 승리를 거뒀고, 메텔의 정체는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였다.
철이의 무대를 본 작곡가 유영석은 "목소리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육성재는 "철이는 슈퍼주니어 강인 형님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철이의 발성을 듣고 배우 안세하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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