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하선 "코 성형수술 고민했지만…대공사 몇천만원 수술비에 포기"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박하선 "코 성형수술 고민했지만…대공사 몇천만원 수술비에 포기" 박하선. 사진=스포츠투데이DB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하선이 플라잉 요가 국제자격증 취득 시험에 도전한다고 밝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성형고민 발언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박하선은 2011년 MBC FM4U '푸른밤' 기획특집 '여배우들'에 출연해서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DJ 정엽은 대표적인 자연 미인으로 손꼽히는 박하선에게 "데뷔 초에 성형외과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하선은 "회사 측의 권유로 상담을 받은 적은 있지만, 사실 하고싶은 마음은 없었다"고 답했다.


박하선은 "당시엔 살을 빼기 전이어서 코가 얼굴에 묻혀 있었다"며 "원래 코만 손을 볼 생각이었는데, 한 번 시작하면 대공사를 해야 해서 수술 견적만 몇천만원이 나온다기에 포기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