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동부증권은 30~31일 서울 선릉과 여의도에서 각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30일 오후 2시부터 동부금융센터(선릉역 1번 출구) 지하 2층 대강당에서는 '월복리 투자 국공채랩과 주식랩'이란 주제로 청담금융센터 정서규 대리가, '2016년 유망 테마 및 주식 분석'을 주제로 모닝에셋 신기선 회장과 김동욱 소장이 진행하는 투자설명회가 열린다.
31일 오후 2시부터는 여의도 동부증권 본사(여의도역 5번 출구) 7층 강당에서 '설 연휴 전에 알아야 할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포도TV 최명성 소장이 진행하는 투자설명회가 개최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