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성카드는 최대주주가 삼성전자 외 특수관계인 2인(삼성생명, 원기찬 삼성카드 대표이사)에서 삼성생명 외 특수관계인 1인(원기찬 삼성카드 대표이사)으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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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1.29 10:05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성카드는 최대주주가 삼성전자 외 특수관계인 2인(삼성생명, 원기찬 삼성카드 대표이사)에서 삼성생명 외 특수관계인 1인(원기찬 삼성카드 대표이사)으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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