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브라더스 길동점서 29일 오후1시부터 3시까지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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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용구비어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제이스타임이 생과일주스전문점인 '곰브라더스'를 론칭하고, 29일 단 하루동안 아메리카노를 1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5일 문을 여는 곰브라더스는 생과일주스 전문 저가 카페 브랜드로 커피는 1500원, 파이토케미컬 효과가 뛰어난 건강주스는 28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100원 커피 행사는 곰브라더스 길동점에서만 29일 오후1시부터 3시까지 한정 실시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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