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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제시카 애슐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 애슐리는 팬티 한장만 걸친 채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을 손으로 아슬아슬하게 가려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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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29 09:23
수정2016.01.29 10:47
사진 속 제시카 애슐리는 팬티 한장만 걸친 채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을 손으로 아슬아슬하게 가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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