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유한킴벌리";$txt="";$size="510,280,0";$no="20160128151736954108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유한킴벌리는 하기스 아기물티슈 '신학기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이의 감성과 인지 발달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한 패키지를 선보이는 '아트 에디션'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책, 색연필 등 학용품을 의인화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신학기 에디션 퓨어'와 그림놀이와 숫자놀이를 모티브로 한 '신학기 에디션 프리미어'로 구성돼 있다.
신학기에 특화된 제품인 만큼, 패키지에 아이의 새로운 반과 이름을 직접 적을 수 있는 이름란을 따로 마련해 새로운 환경에 대한 소속감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더욱 두툼하고 부드러워진 천연펄프 함유 원단과 10단계 정수처리된 물을 사용해 바깥놀이, 미술놀이, 식사시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봄철 환절기에 쉽게 건조해 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고려해 연꽃 추출물과 고보습 시어버터 성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신학기 에디션' 물티슈를 2박스 이상 구매하면 신학기 필수품인 어린이용 앞치마와 머리 수건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신학기 시즌인 1~3월은 아기물티슈 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라며 "이러한 신학기 구매 특성을 고려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원 시 필수 준비물인 물티슈에 신학기 분위기의 디자인을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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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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