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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부장급 전보> ▲안전품질실 품질환경부장 이문봉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인사부장 김태은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복지후생부장 정일수 ▲경영지원실 계약처 공사계약부장 한병덕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기획총괄부장 한성욱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창조경제부장 박성규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 세무경리부장 김학렬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사업기획부장 박기주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유라시아물류철도TF부장 안수진 ▲건설본부 고속철도처 수도권고속부장 하호태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일반조정부장 이명석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영남권부장 정우승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호남권부장 조수익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광역사업1부장 고병찬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민자사업부 이종태 ▲기술본부 전철처 배전설비부장 김운수 ▲기술본부 궤도처 궤도사업부장 유진영 ▲기술본부 수송계획처 열차조정부장 이기형 ▲기술본부 차량처TF 차량기술부장 최종호 ▲기술본부 차량처TF 제작관리부장 백승호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시설유지부장 이호룡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안전진단부장 김창환 ▲시설본부 자산개발처 복합개발부장 유승현 ▲시설본부 재산용지처 재산운영부장 정백 ▲해외사업본부 해외사업처TF 미주중동부장 강정수 ▲KR연구원 기술연구처 품질시험센터부장 배준형 ▲KR연구원 설계기준처 건축설비부장 김정호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전철전력부장 조병찬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신호통신부장 이광재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남부재산운영부장 최근희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북부재산운영부장 유영숙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이천형 ▲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 시설개량부장 장성용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성남여주진접선PM부장 정대호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민자사업PM부장 권진수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남북철도사업단장 이규삼 ▲수도권본부 기술처 차량기지PM부장 임찬규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민경화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지자홍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안전사업부장 여호관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울산포항PM부장 이창현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포항삼척PM부장 최영환 ▲호남본부 건설기술처 경전선군장선PM부장 이종일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재산부장 조영권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박정범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곽명수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장항선PM부장 김찬식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중부내륙PM부장 김윤양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김순일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오재훈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임명규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신호통신PM부장 김학렬(이상 2월 1일자)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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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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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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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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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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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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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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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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