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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리와 나'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JTBC '마리와 나'는 1.82%(이하 전국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과 비교해 0.58%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지난해 12월16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1.21%로 시작해 현재까지 0.61%포인트 상승했다.
'마리와 나'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 동물을 돌보지 못하게 된 주인을 대신해 스타들이 반려 동물을 잠시 맡아 돌봐주는 신개념 동물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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