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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네네홈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해당 앱을 통해 주문하는 고객 1479명에게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고 28일 밝혔다.
네네홈서비스는 인터넷 및 모바일 주문량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네네치킨이 개발한 자체주문 앱이다. 로그인 할 필요 없이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 바로 주문할 수 있고, 가까이에 있는 매장이 자동으로 추천되기 때문에 빠른 주문이 가능하다. 네네홈서비스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네네치킨은 앱을 통해 주문하는 고객 중 매일 추첨을 통해 51명을 선정, 총 1479명에게 휴대폰 보조 배터리를 증정한다. 행사는 2월 한 달간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3월7일 네네치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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