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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리디아 고의 애마."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오너 드라이버 대열에 합류했다.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동차에 기대 두 팔을 벌리고 환하게 웃는 사진을 올렸다. 후원사인 도요타자동차가 프리미엄 브랜드인 2016년형 렉서스 RC F 스포츠 쿠페를 지원했다.
시가 6만3000달러(7600만원) 짜리다. 467마력에 최고 시속 270km, 불과 4.5초만에 100km에 도달할 수 있는 스포츠카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5승을 올리며 상금 280만 달러를 포함해 53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사진=리디아 고 인스타그램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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