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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필라테스 강사 겸 모델 아만다 리가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탄력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속 아만다 리는 밀착 운동복에 타이즈만 신고 탱탱한 힙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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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28 09:03
수정2016.01.28 09:56
사진 속 아만다 리는 밀착 운동복에 타이즈만 신고 탱탱한 힙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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