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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화보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밑가슴이 드러나는 크롭톱과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육감적인 볼륨감과 탄력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한 이후 2011년 '월드 MMA 어워드 올해의 링걸'로 뽑히며 섹시스타로 떠올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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