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문천식 “오늘도 오게 됐다”… 전현무 대신 ‘굿모닝FM’ 진행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문천식 “오늘도 오게 됐다”… 전현무 대신 ‘굿모닝FM’ 진행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전현무의 건강 이상으로 개그맨 문천식이 이틀째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DJ로 나섰다.

문천식이 전날에 이어 28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문천식은 “또 오게 됐다”며 “어제 방송이나 기사로 접하신 분들은 알겠지만 전현무가 목 상태가 좋지 않아 휴식 중이고 오늘까지만 내가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픈 전현무가 방송 걱정을 하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MBC 라디오 관계자는 27일 한 매체를 통해 “전현무가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쉬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며 “일단 쉬면서 상태를 지켜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