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NAVER가 모바일 서비스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자회사 캠프모바일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캠프모바일은 운영자금 50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 1000만주를 주당 500원에 발행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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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6.01.28 07:29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NAVER가 모바일 서비스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자회사 캠프모바일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캠프모바일은 운영자금 50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 1000만주를 주당 500원에 발행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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