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콩을 가마솥에 삶아 황토방에서 발효시킨 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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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초록마을은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메주 예약판매를 3월19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초록마을은 청정지역인 전라남도 나주에서 품종부터 꼼꼼히 선별한 무농약, 유기농 콩을 자연의 맑은 공기와 햇살을 듬뿍 담아 재배했다.
초록마을 메주는 정성스럽게 재배한 콩을 가마솥에 삶아 참나무 장작으로 불을 지핀 황토방에서 볏짚으로 묶어 발효시켰다.
이번 예약판매는 초록마을 전국 430여개 매장 및 온라인쇼핑몰에서 진행하며 구매에 대한 문의사항은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초록마을은 생산자와 사전계약으로 메주의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저렴한 가격으로 이번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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