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기아차는 27일 2015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작년말 기준으로 재고가 적정 수준을 소폭 상회하고 있다"면서 "1분기부터 미국향 물량의 선적 축소, K5와 스포티지 판매 본격화로 적정 재고 수준에 근접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송화정기자
입력2016.01.27 10:35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기아차는 27일 2015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작년말 기준으로 재고가 적정 수준을 소폭 상회하고 있다"면서 "1분기부터 미국향 물량의 선적 축소, K5와 스포티지 판매 본격화로 적정 재고 수준에 근접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