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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카페 돌체구스토, ‘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51초

1위 브랜드로써 ‘나만의 카페’ 문화 이끌어 갈 것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가운데 왼쪽부터 한국소비자포럼 전재호 대표, 네슬레코리아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사업부 킴 앙드레 노르드비 상무,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마케팅팀 김현주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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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전자동 커피 머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 한국경제신문의 주관으로 매년 국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각 부문별 베스트 브랜드를 중심으로 사전조사와 85만2740명에 걸친 소비자 설문조사,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부문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이번 2016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품질 서비스 만족도, 가격 대비 만족도, 기대 대비 만족도, 재구매의도, 타인추천 의도 등 만족도 평가 전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브랜드 선호도 부문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소비자의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로 전자동 커피 머신 분야에서 브랜드 파워를 입증 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더 모던 아트 오브 커피’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모던한 디자인에 편의성을 갖춘 캡슐 커피 머신과 50여종이 넘는 다양한 카페 메뉴 캡슐 버라이어티로 전 세계 74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캡슐 커피 머신 브랜드다.


국내에서도 독보적인 캡슐커피 머신 브랜드로써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 캡슐 커피 머신 시장 점유율 75%를 차지, 명실상부한 국내 1위 캡슐 머신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스마트 터치 기능’이 더해져 손 끝의 터치만으로 손쉽게 커피 추출이 가능한 제 5세대 캡슐 커피 머신인 ‘스텔리아’를 선보였다. 스텔리아는 커피 방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출시 이후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최대 15바의 고압력 추출 시스템이 탑재된 머신과 음료에 따라 알맞은 압력을 조절하는 독자적인 스마트 캡슐의 기술이 합쳐져, 카페 커피 같은 최상급 커피를 제공한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카페 커피 보다 30% 이상 저렴한 합리적인 가격에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손쉽게 100% 커피 원두를 사용한 최상급 커피를 즐길 수 있어 퀄리티와 경제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소비자들의 커피 모먼트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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