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시계아이콘01분 0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1위 브랜드로써 ‘나만의 카페’ 문화 이끌어 갈 것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가운데 왼쪽부터 한국소비자포럼 전재호 대표, 네슬레코리아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사업부 킴 앙드레 노르드비 상무,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마케팅팀 김현주 차장
AD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전자동 커피 머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 한국경제신문의 주관으로 매년 국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각 부문별 베스트 브랜드를 중심으로 사전조사와 85만2740명에 걸친 소비자 설문조사,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부문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이번 2016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품질 서비스 만족도, 가격 대비 만족도, 기대 대비 만족도, 재구매의도, 타인추천 의도 등 만족도 평가 전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브랜드 선호도 부문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소비자의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로 전자동 커피 머신 분야에서 브랜드 파워를 입증 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더 모던 아트 오브 커피’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모던한 디자인에 편의성을 갖춘 캡슐 커피 머신과 50여종이 넘는 다양한 카페 메뉴 캡슐 버라이어티로 전 세계 74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캡슐 커피 머신 브랜드다.


국내에서도 독보적인 캡슐커피 머신 브랜드로써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 캡슐 커피 머신 시장 점유율 75%를 차지, 명실상부한 국내 1위 캡슐 머신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스마트 터치 기능’이 더해져 손 끝의 터치만으로 손쉽게 커피 추출이 가능한 제 5세대 캡슐 커피 머신인 ‘스텔리아’를 선보였다. 스텔리아는 커피 방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출시 이후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최대 15바의 고압력 추출 시스템이 탑재된 머신과 음료에 따라 알맞은 압력을 조절하는 독자적인 스마트 캡슐의 기술이 합쳐져, 카페 커피 같은 최상급 커피를 제공한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카페 커피 보다 30% 이상 저렴한 합리적인 가격에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손쉽게 100% 커피 원두를 사용한 최상급 커피를 즐길 수 있어 퀄리티와 경제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소비자들의 커피 모먼트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