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테라셈은 지난해 매출액이 466억2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7.1%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6억2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6%, 당기순이익은 20억400만원으로 50.6% 줄었다.
회사 측은 "매출처 다변화 및 시장점유율 확대로 매출이 늘어났고 판매단가가 내려감에 따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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