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전자는 26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실적발표 IR을 통해 태양광 사업에 오는 2018년까지 53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300와트(W) 이상 고출력 모듈쪽에 3년간 5300억원을 투자해 2018년 1.8기가와트(W) 정도의 생산량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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