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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SK브로드밴드는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B tv 모바일과 호핀으로 제공되던 모바일 미디어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 론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윤석암 SK브로드밴드 미디어부문장, 유승옥, 옥택연, 김종원 SK텔레콤 미디어본부장이 무대에서 옥수수 론칭 성공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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