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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기은세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가운데 기은세가 과거 맥심 표지모델로 활약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기은세는 2010년 10월 '맥심' 표지모델로 등장하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기은세는 섹시한 포즈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기은세는 2007년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드라마 '전설의 고향', '황금물고기', '패션왕', '신사의 품격'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 '여자 없는 세상'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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