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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엔진' 벤츠 AMG 50년 명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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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엔지니어 한명이 전담제작…1967년 고성능 튜닝으로 시작
스포츠카 수준 부담되면 '스포트'가 제격, 첫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450 AMG 4매틱 출시

'1인 1엔진' 벤츠 AMG 50년 명품의 비밀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S 에디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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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AMG'는 벤츠를 아는 자동차 마니아들에게는 가슴 떨리는 브랜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차를 뜻하는 이 세 글자는 자동차의 고성능, 특별함, 역동적인 운전의 즐거움을 상징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서브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는 스포츠카 브랜드로 자체 차량과 엔진 개발 부서를 갖추고 있다. 독창적이고 고성능 자동차에 대한 전문성을 자랑하는 메르세데스-AMG는 스포티 세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쿠페, 컨버터블, 로드스터 그리고 특별히 제작된 단 하나뿐인 모델까지 고객의 모든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1인1엔진'의 철학= 1967년 다임러-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고성능 차로 튜닝하는 작은 회사로 출발한 AMG는 창업 후 4년 만에 출시한 300 SEL 6.8 AMG가 레이싱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출발했다. 이후 40여년의 역사를 이어 오면서 AMG는 작은 튜닝 회사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 그룹의 고성능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로 성장하게 됐으며 전세계 럭셔리 고성능 자동차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정교함, 역동적인 성능, 고급스러움과 스타일, 강렬함이 더해진 디자인 등이 바로 메르세데스-AMG 철학을 이루는 기본 요소들이다. 무엇보다도 메르세데스-AMG는 설립 초기부터 '1인1엔진(one man - one engine)' 철학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 1인1엔진 철학은 메르세데스-AMG가 지금까지 프리미엄 고성능 자동차 시장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중요한 토대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실력을 갖춘 엔지니어 한 명이 AMG 엔진 하나의 조립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담해 제작하는 것으로, 제작 완료 후에는 담당 엔지니어의 이름이 해당 엔진에 새겨지며 이는 최고의 품질과 정교함을 의미한다.


◆AMG 세계로의 입문 'AMG 스포트'= 메르세데스-벤츠는 고성능 스포츠카 서브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에 메르세데스-벤츠 AMG 스포트 모델을 새롭게 추가해 패밀리 라인업을 확대했다. AMG 스포트 모델은 일반 벤츠 모델 이상의 강력한 힘을 역동적인 성능을 원하지만 메르세데스-AMG 스포츠카 수준에는 아직은 부담스러운 고객들에게 맞춤형 모델이다.


메르세데스-AMG의 엔지니어들에 의해 개발된 엔진, 스포츠 서스펜션, 다양하고 차별화된 외부 디자인과 인테리어 사양들은 AMG 스포트 모델을 진정한 AMG 모델로 만들어준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AMG 브랜드 모토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보다 넓은 고객층이 경험할 수 있게 도와준다.

'1인 1엔진' 벤츠 AMG 50년 명품의 비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450 AMG 4매틱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최근 AMG 스포트 세그먼트의 첫 번째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450 AMG 4매틱을 국내에 출시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450 AMG 4매틱은 고성능 세계를 처음 경험하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다. AMG DNA와 감성을 담은 디자인과 다양한 인테리어 사양을 선보인다. 상향된 3.0리터 V6 바이 터보 엔진과 367마력(270kW)의 강력한 성능, AMG 모델에 특화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AMG 퍼포먼스 4매틱 시스템,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에서 차용된 진보된 서스펜션 기술의 완벽한 조합으로 역동적인 매력을 제공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 450 AMG 4매틱은 배기량 2996cc, 최고 출력 367마력(5500~6000rpm), 최대 토크 53.1kg.m(2000~4200rpm)의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4.9초 만에 주파하며 최고 속도는 250 km/h이다. 복합연비 9.2km/ℓ, CO2 배출 190 g/km, 가격은 870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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