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SK하이닉스는 26일 2015년 4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을 통해 "스마트폰 판매량 성장세가 계속돼 올해 D램 수요 증가가 20%수준 일것이라며 "공급업체의 공급량 증가율도 다소 둔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낸드 수요 관련해서는 "모바일,PC시장 둔화에 따라 어려운 시장 계속 될 것"이라며 "올해 낸드 수요증가는 30%중후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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