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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5일 오전 10시30분 구청 현관 앞에서 서울SGI 서울 제4방면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평화·문화·교육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서울 제4방면의 바자회 수익금 및 사단법인 무궁화 복지월드 후원금으로 쌀 10Kg 325포(6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노원구 내 저소득주민 325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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