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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치어리더 박기량을 명예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야구선수 장성우가 징역 8월을 구형받은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여신특집’에서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지금과 다른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기량은 “쌍커풀은 고등학생 때 생겼다”며 “솔직히 얘기하면 내가 그리다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박기량은 “내가 돌출입이라 유재석씨를 닮았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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