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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카페베네는 매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3시간동안 '굿모닝 카페베네' 행사를 실시하고, 아메리카노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3월31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카페베네는 2010년부터 브라질 이파네마 농장과 계약을 맺고 최상의 원두를 사용해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 있다. 2014년에는 글로벌 로스팅 플랜트를 건립하고 100% 열풍으로 원두를 볶는 '에어로스팅' 공법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커피의 맛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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