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승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2주째 감기. 독하다. 낫고 싶다.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옥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무보정에도 감출 수 없는 볼륨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모았다.
유승옥은 최근 열린 세계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5위에 오르며 핫 보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