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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끈팬티 의상 언급 "상상 때문에 더 야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스텔라, 끈팬티 의상 언급 "상상 때문에 더 야해" 사진=스텔라 '떨려요'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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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그룹 스텔라가 '인기가요'에서 강렬한 형광색 스타킹을 착용하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낸 가운데, 과거 '끈팬티'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7월 스텔라는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열린 싱글 '떨려요(Vibrato)'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스텔라는 옆 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레드 치파오와 끈팬티 의상을 입어 논란이 된 티저 영상에 대해 언급했다.


스텔라는 "처음에 의상을 보고 조금 놀랐다. 그런데 나중에 사진을 보고 더 놀랐다. 실제 의상보다 사진 수위가 더 세다"고 해명했다.


이어 스텔라는 "수영복 중에서 옆에만 끈으로 된 비키니가 있다. 상상 때문에 더 야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라며 "끈팬티 의상은 방송 심의도 있기 때문에 활동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스텔라의 신곡 '찔려'는 모두가 한 번씩 겪는 '사랑이 끝나가는 지점'을 이야기하는 노래다. 이별을 말하지 못해 우물쭈물하는 남자와 그런 상황이 두렵지만 남자의 입장정리를 기다리고 있는 여자를 노래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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