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민의당, 곽선우 전 성남FT 대표 입당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민의당은 24일 곽선우 전 성남FC 대표와 입당했다고 밝혔다.


곽 전 대표는 건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스포츠 전문 변호사로 오랫동안 활동한 전문가로, 프로축구 및 프로야구 선수 에이전트, 시민구단 안양FC 창단, 클린스포츠연대 대표 등을 맡았다.

곽 전 대표는 “스포츠 산업 현장에서 쌓은 경험들이 국민의당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국민이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깨끗하고 공정한 시스템 확립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당은 최자웅 노년유니온 상임위원장을 당의 신노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했다.

최 위원장은 "지금의 노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베이비부머 세대가 노년에 접어드는 바로 지금, 조기은퇴·노후대책·두 번째 직업선택 등 위기에 처한 신노년·신중년의 길을 찾기 위해 그 개념과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고 발전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