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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 ‘혼술족’ 위한 간편 술안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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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 ‘혼술족’ 위한 간편 술안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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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잦은 회식, 모임에 지친 직장인들이 퇴근 후 혼자 술을 마시며 스트레스를 푸는 ‘혼술족’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눈치 보지 않고 술을 즐기며 마실 수 있어 직장인들 사이에서 편안함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여가 생활로 떠오른 것. 혼술족이 늘어나면서 주종에 따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관련 안주 제품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소주를 즐기는 소주파라면 국물 안주를 빠뜨릴 수 없다. 대상FNF의 ‘종가집 추어탕’, ‘종가집 얼큰 소고기 장국’, ‘종가집 시래기 된장국’은 깊은 국물 맛으로 소주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먼저 ‘종가집 추어탕’은 무청시래기에 미꾸라지를 통째로 갈아 넣고 끓여 깊은 맛을 담은 제품이다. 해장국으로 제격인 ‘종가집 얼큰 소고기 장국’은 경상도식으로 무와 숙주나물을 넣어 시원하고 얼큰한 맛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종가집 시래기 된장국’은 무청시래기와 재래식된장의 조화로 특유의 구수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제품 모두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본연의 맛을 살려 만든 양념장으로 인스턴트의 맛은 없앴다. 또한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바로 데워먹을 수 있으며, 1인분씩 파우치 형태로 소포장으로 판매하고 있어 혼자 술을 즐기는 ‘혼술족’에게 안성맞춤이다.


막걸리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노릇하게 익은 전이다. 걸쭉한 막걸리와 ‘오뚜기 부드럽고 촉촉한 동그랑땡’이면 하루를 든든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 100% 국내산 돼지고기와 야채를 사용해 풍부한 육즙과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특히 동그랑땡의 개당 중량이 28g으로 크고 두툼해 직접 만든 음식처럼 푸짐함을 느낄 수 있다. 국내산 돼지고기와 야채만을 사용해 만들어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퇴근 후 가볍게 마시기 좋은 맥주가 땡긴다면 세계 각국의 가정식과 함께 즐겨보는건 어떨까. ‘청정원 휘슬링쿡’은 한국을 포함한 벨기에, 영국,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6개국의 가정식을 담은 제품이다. 제품 용기 덮개에 쿠킹밸브를 부착, 제조 과정에서 재료를 단시간 내 빠르게 조리해 열에 의한 원재료 손상을 최소화시켜 요리의 맛과 신선함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별다른 조리 없이 용기째 전자레인지에 가열하면 조리가 완성되 간편하게 고품질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벨기에식 치킨 요리 ‘닭고기 크림스튜’, 중국식 고기완자 요리 ‘육즙가득 난자완스’ 등 총 6종으로 기호와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분위기 내고 싶은 저녁에는 와인이 제격. 매일유업의 ‘한입에 치즈 2종’은 와인과 함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치즈다. 한 상자에 일반 슬라이스 치즈의 약 1/3용량이 한입 사이즈로 포장돼있어 핑거푸드로 즐기기에 좋다. ‘한입에 고다’는 고다가 30% 함유돼 있어 고다 치즈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고, ‘한입에 레몬크림은 크림 치즈 속에 10% 이상 풍부한 레몬과즙이 들어 있어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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