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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담 앙트완' 한예슬을 향한 이종혁의 돌직구 발언이 다시 화제다.
이종혁은 과거 KBS 2TV '상상플러스'에 게스트로 출연해 '마담 앙트완' 한예슬을 언급했다.
당시 이종혁은 한예슬과의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양파가 가득 들어간 샌드위치를 먹은 한예슬에게 입냄새가 심하게 나더라"며 "두통약을 먹어야 할 정도였다"고 폭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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