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플렉스컴은 22일 81억5834만5130원 규모의 대출원리금을 연체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16% 규모에 해당하는 액수다.
회사측은 "유동성 부족으로 대출 원리금에 대한 연체가 발생했다"며 "해당금융기관과 상환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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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1.22 19:04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플렉스컴은 22일 81억5834만5130원 규모의 대출원리금을 연체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16% 규모에 해당하는 액수다.
회사측은 "유동성 부족으로 대출 원리금에 대한 연체가 발생했다"며 "해당금융기관과 상환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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