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웅진은 22일 자회사인 태승엘피의 지난해 영업손실이 1억6313만6000원으로 전년대비 84.8% 개선됐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전년대비 14.79% 증가한 43억7377만4000원을 기록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서연기자
입력2016.01.22 18:42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웅진은 22일 자회사인 태승엘피의 지난해 영업손실이 1억6313만6000원으로 전년대비 84.8% 개선됐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전년대비 14.79% 증가한 43억7377만4000원을 기록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