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바른전자는 2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해 12월24일 기 공시한 바와 같이 중국으로부터의 투자유치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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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1.22 17:08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바른전자는 2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해 12월24일 기 공시한 바와 같이 중국으로부터의 투자유치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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